솥바가지 님 2025-06-11 09:29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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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시원해서 잠들뻔했어요.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관리해주셔서 만족하고 갑니다.

독사에 잡힌 땅꾼 님 2025-05-22 12:49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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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로 된 타이마사지를 받았네요. 서비스 강요 없고 정해진 시간 정확히 지키며 마사지에만 집중해 줘서 후회 없이 피로를 풀 수 있는 아지트가 생겼네요.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

기능적 님 2025-04-30 12:35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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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가서 오랜만에 방문.. 역시 변하지 않네요

노리꾼 님 2025-01-25 01:33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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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들어오신 관리사님 압이 아주 좋았습니다ㅎ 다음 번에도 똑같은 관리사님이 오시길ㅎㅎ

은메달 님 2024-10-29 16:48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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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 받아보는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너무너무 만족했어요! 압 조절하시면서 관리를 해 주시는데 마사지가 이렇게 시원할줄을 몰랐네요 ㅎ 찜 해놓고 종종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! ㅎㅎ